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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_탐방

베트남 특별 입국기(feat.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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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해외 출입국이 자유럽지 않은 시대에 회사에 업무를 위해 출장이 잡혀

베트남으로 출장을 가게 되어 출장 기록을 남기려 합니다.

 

 

 

코참을 통해 진행된 베트남 특별 출국

준비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게 사실입니다.

사전에 해외 출국에 따른 여행자 보험을 시작으로 코로나 검사를 출국 72시간 안에 이상이 없다는 소견서를 받아야 합니다.

물론 여권과 비자 발급을 위한 사진은 미리 확보해놓아야 하구요

 

공항에 도착을 하니 새벽 4시 50분~ 사람들과 최소한으로 접촉시키려는 목적인지 새벽 비행기..

제 2터미널은 처음으로 이용하는데 깔끔하네요

보이시죠 4시 54분 오후가 아니라 새벽이랍니다.

5시 30분에 코참을 통해 비행기표와 2주간 격리할 호텔 방번호를 배정받았습니다.

 

비행기 티켓 발권 및 배정 받은 방번호를 캐리어에 붙여 접수하고서 심사대를 통과하여 대한 항공 게이트를 찾아 갑니다.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네요

너무도 많은 사람들로 인해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

 

7시 40분쯤에 탑승을 시작하였습니다.

기내에서도 마스크는 계속 쓰고 있어야 합니다.

 

기내식도 먹고 한잠 자고 났더니 베트남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을 했어요

무사히 베트남에 도착을 했으니, 이제 2주간 격리를 해야 할 시간

 

베트남 입국의 진짜 시작 격리의 진실을 계속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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