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신형 맥북 프로 개봉기 시작합니다.
쿠팡에서 카드 할인 한다고 하여 바로 구매 했어요
현재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지만 맥북 프로 13인치의 지름신은 당해낼 제간이 없었네요
이자리를 빌어 맥북 프로 구매를 허가해주신 안주인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로켓 배송으로 하루만에 도착을 했어요
박스를 열면 또 하나의 박스가 보입니다.
충격 방지 에어 비닐도 있구요
다행히 파손없이 무사히 제 손에 들어 왔습니다.
또하나의 박스를 열어보니 맥북 프로라고 영롱한 글자가 보이네요^^
이제 본박스를 꺼내어 보면 깔끔 그 자체 입니다.
간단하게 사양을 보면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색~
간지가 넘쳐 납니다.
맥북을 꺼내면 충전을 위한 C to C 케이블과 어댑터가 들어 있어요
케이블은 충분히 깁니다.
애플로고에 LED가 없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마니아 층이 왜 또 구매를 하는지는 써본 사람만 알수 있어요
첫 구매에서만 느낄 수 있는 화면 보호지
이 종이를 떼어낼때 쾌감이 있답니다. 새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느낌^^
키보드는 키감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이전 버전을 사용해 보지 않은 1인으로 잘 모르겠네요
키보드는 기계식 키보드를 좋아하는지라~ㅋㅋ
언어 선택을 하고 아이맥과 동일한 컨셉으로 셋팅하였답니다.
13인치라 작을 줄 알았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크기와 무게입니다.
게임을 하지 않아 16인치는 조금 부담 스러워 13인치를 선택했어요
집에서는 아이맥을 밖에서는 맥북프로를 사용하려 휴대성이 좋은 13인치로 선택한 건 잘한거 같아요
사용 용도에 따라 16인치도 훌륭한 선택이 될 거 같아요
이상 2020 Macbook pro 개봉기 였습니다.
